원활한 소통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앞장서서 힘써주시는 교수님들이 계신다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고 스펙도 남들에 비해 낮은 편이라 고민이 항상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교수님과의 면담이었습니다. 교수님께 여러 고민을 털어놓고 피드백을 받으며 목표를 정하고 나니 취업을 위한 과정이 한층 수월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도움을 받아 정한 목표를 이루게 되었고 후배님들께서도 고민이 생긴다면 혼자 끙끙 앓기보단 교수님이나 주위 선배, 동기들에게 털어놓으며 자신의 목표를 다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